2023-12-14 12:51
신동윤 기자
IBM은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게이오대학교, 도쿄대학교, 시카고대학교와 함께 한국, 일본, 미국 내 양자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IBM은 각 참여 대학의 협조 하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향후 10년간 최대 4만 명의 학생을 교육, 양자 인력을 양성하고 글로벌 양자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이 국제적인 계획에는 물리학, 컴퓨터 과학, 공학, 수학, 생명과학, 화학 등 광범위한 과학 및 기술 분야의 교육자를 위한 자료도 포함될 예정이다. 대학들과 IBM은 현재의 퀀텀 유틸리티(q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