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금융, 교육 및 국방 파트너를 위한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제공 업체인 블루스틸 사이버시큐리티(BlueSteel Cybersecurity)가 새로운 가상 정보보안책임자(vCISO)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전문 사이버 보안 리더십과 전략적 지침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복잡한 사이버 위협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가고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루스틸 사이버시큐리티의 가상 CISO 서비스
블루스틸 사이버시큐리티의 가상 CISO 서비스

블루스틸 사이버의 가상 CISO 서비스는 전문 사이버 보안 리더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도록 하는 경험 많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각 조직의 독특한 과제와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맞춤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으로 최적의 보호를 보장하는 동시에 업무 흐름 영향을 최소화한다.

복잡한 규제 환경을 탐색하고 업계 표준을 준수하며 신뢰를 보호할 수 있는 지침과,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완화하기 위한 포괄적 위험 평가와 관리 전략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사전/사후 사고 대응 계획 및 지원을 통해 보안 사고로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복구하여 가동 중지 시간과 재무 손실을 최소화한다.

블루스틸 사이버의 가상 CISO 서비스는 특히 전담 CISO가 없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기업은 사이버 보안 방어력을 강화하고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며 정규직 임원 인력에 대한 간접비 없이 규제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할 수 있다.

블루스틸 사이버시큐리티의 CEO인 알리 알라지(Ali Allage)는 “오늘날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조직은 전략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은 고객이 요구하는 보안 표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간접비를 감당할 수 없다. 가상 CISO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는 탁월한 사이버 보안 전문성에 접근할 수 있어 보안 태세를 견고하고 복원력 있게 유지하는 동시에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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