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X1의 정우진 대표가"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하이브리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설명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지난 2년 동안 세계를 완전히 바꿨다. 특히 새로운 업무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었고 이에 따라 디지털 워크로 트랜스포메이션됐다.
이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사라져 가는 것과 바뀐 것, 그리고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고 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워크 방향과 새로운 전략에 대해 조망해본다.

이향선 기자
hslee@gt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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