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반려동물 제품 개발 기업 퍼스팍(Furspark)는 반려동물 돌보는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반려동물 급식기 및 카메라인 퍼스팍 빅아이(Furspark Big Ey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카메라와 피더를 하나의 지능형 반려동물 제품으로 결합하여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의 주요 목적은 반려동물 주인이 반려동물을 더 잘 관리하고 먹이도록 도와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의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개인 정보 보호이다. 스마트 급식기에는 수동 또는 자동으로 열리고 닫힐 수 있는 바이오닉 생태학적 눈꺼풀(렌즈 커버)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의 가정 프라이버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된 통신 및 데이터 저장을 포함한 고급 개인 정보 보호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AI 반려동물 관리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는 반려동물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치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흥미로운 일일 반려동물 비디오를 받을 수 있다. 과도하게 짖거나 비정상적인 음식을 먹는 등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행동은 사용자에게 즉시 푸시되어 멀리서도 안심하고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다.

퍼스팍 빅아이는 2K 고화질 이미지로 먹이 그릇에 남은 음식을 명확하게 관찰하고 반려동물의 식사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안티 블로킹 사료 메커니즘으로 급식기가 원활하게 작동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료 공급 과정을 보장하여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단을 촉진한다.

이 제품은 개인 반려동물 관리를 위해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가게 관리, 동물 보호소 및 반려동물 호텔과 같은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다중 계정 관리 기능을 통해 여러 반려동물의 급식 일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각 반려동물에 대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집 밖에서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을 목격하는 것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한 상호 작용의 편리함을 즐길 수 있다.

퍼스팍의 설립자는 "우리는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반려동물과 그 주인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회사를 설립했다. 나 자신도 반려동물 주인으로서 동물 친구들에게 개인화된 보살핌과 관심을 제공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이해한다. 퍼스박 빅아이는 개별 반려동물의 고유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고 반려동물 주인이 최상의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