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의 안형진 부장이 ESG 경영을 위한 기업 컴플라이언스 대응방안에 대해서 설명한다.
최근 기업 내 임/직원들은 이메일 뿐 아니라 메신저/화상회의/문서공유 등 다양한 협업 도구 사용률 증가하고 있으며, 인프라 환경이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SaaS)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도구로는 정보 보호의 관리 감독이 어렵다.

베리타스가 다양한 협업 도구에서 발생된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정보(개인/기밀/민감)를 분류하고, 다양한 규제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감독 방안을 제시한다.
이향선 기자
hslee@gt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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