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고가용성 및 보호 메커니즘이 데이터 보안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공급 업체는 기본 아키텍처의 보안만 보장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여전히 기업에서 유지 관리에 리소스를 투자해야 한다.
시중 SaaS 백업 솔루션은 종종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성장하는 기업 관점에서 장기적인 누적 비용이 비교적 높다. 시놀로지의 석미은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가 회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구글 워크스페이스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한다.
이채환 기자
whaney@gttkorea.com
관련기사
- 시놀로지, 대만 AI 연구와 교육에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기여
- 소기업과 홈오피스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솔루션 시놀로지 DS923+
- 클라우드 보안 걱정 날려버릴 8대 SECaaS 솔루션 대공개
- 시놀로지, 클라우드 기반 NAS 관리 플랫폼 '액티브 인사이트' 출시
- 오브젝트 스토리지도 경제적인 구독형 서비스로 받는다
- 가정·소기업에서도 AI 기반 비디오 감시 활용한다
- 와이파이 6 라우터로 만드는 빠르고 안전하고 스마트한 홈 네트워킹
- 경제적인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부상!
- 조직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법
- 재해복구 관점에서의 데이터 백업 효율 극대화 전략
- 보안성·유연성·다기능 품은 시놀로지 'DSM 7.2' 무엇이 달라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