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보안에는 계층적이고 다양한 기능적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맬웨어가 이메일을 통해 피싱 공격을 하고 있어 이메일 보안은 기업 보호의 초석이다.
엔터프라이즈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통합 사이버 보안 글로벌 기업 레비츠(RevBits)는 이메일 수신 시점부터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까지, 정교하고 악의적인 이메일을 방어할 수 있는 레비츠 SEG(Secure Email Gateway,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비츠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높은 가용성과 동적 확장성을 위해 전 세계에 배포된다.
'레비츠 사용자 받은 편지함 보호' 솔루션은 클라이언트가 설치하여 지역적으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 패널은 SaaS 방식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가장 위험한 지점인 엔드포인트에서 매우 정교한 악성 이메일로부터 보호한다.
강력한 다층 이메일 보안 접근 방식인 레비츠 이메일 보안을 통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이메일 서버부터 네트워크 에지의 가장 먼 지점에 있는 사용자 받은 편지함까지 가장 정교한 악성 이메일을 캡처, 분석 및 차단하는 통합형 엔드투엔드 보안 체인을 구현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은 보안관리 포털을 통해 대시보드에 통합되어 한 눈에 볼 수 있다.
레비츠 CTO인 먹터버 셀릭(Mucteba Celik)은 "레비츠의 솔루션 설계 및 개선된 기능은 모두 선택, 유연성, 철저한 보안에 관한 것이다"라며 "당사의 클라이언트 측 이메일 보안에 SEG를 추가하기로 결정했을 때 완벽한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보안 격차를 해소하고 맬웨어가 여전히 이메일을 통해 압도적으로 전달되는 우려스러운 현실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제는 완전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