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섹옵스(DevSecOps)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체의 취약성을 통합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는 스텔스 보안 플랫폼 SecSee가 출시됐다.
SecSee Startup은 애플리케이션이 코드 저장소에서 배포로 이동할 때 마찰을 줄이고 취약성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세이프 워드 기술을 자동으로 배포한다. 정보 보안 책임자와 데브섹옵스 팀은 상황 및 합의 데이터와 함께 실제 증거를 사용하여 가장 도발적인 위협으로부터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보호 할 수 있다.

얼리 어댑터는 팀이 계획되거나 계획되지 않은 그룹 에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SecSee의 도구에 주목했다. 한 리뷰어는 "우리가 해커와의 일대일 전투에 있든 그룹 상황에 있든 SecSee를 사용하면 취약성을 노출하지 않고 위험 노출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향후 몇 달 동안 SecSee는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개선할 계획이다.
바이벡 바이드야(Vivek Vaidya) SecSee 공동 설립자이자 CTO는 "예방적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한 보안에 대한 이전 접근 방식은 잘못된 긍정으로 폭발한다. SecSee는 보안 운영 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글로벌 신경센터로 전환한다. CISO의 경우 공격이 소용돌이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차단한다."고 말했다.
이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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