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니셔티브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안 및 데이터의 정확한 사용에 중점을 두고 데이터 거버넌스 팀의 워크로드를 강화했다. 거버넌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데이터 소비자와 책임 있는 AI 모두에게 요구 사항이다.

데이터 카탈로그 플랫폼 데이터월드(data.world)가 엔터프라이즈 팀 전체에서 거버넌스 데이터 제공을 획기적으로 가속화하는 생성 AI 기반  자동화 워크플로우 유레카 봇(Eureka Bots)을 출시했다.

데이터 거버넌스에 중점을 둔 유레카 봇은 데이터 검색에 중심 아키 봇(Archie Bots) 및 데이터옵스 중심 BB Bots을 결합해 데이터로 효과적으로 작업하고,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AI를 위한 거버넌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한다.

데이터월드는 표준 데이터 카탈로그 애플리케이션과 새로운 프리미엄 데이터 거버넌스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유레카 봇을 포함하여 데이터 카탈로그 채택의 모든 단계에서 팀이 강력한 거버넌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거버넌스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팀의 초점을 전술적인 프로그램 실행에서 전략적 이니셔티브 리더십으로 높일 수 있다.

개인 식별 정보(PII)의 보안 및 GDPR 및 CCPA와 같은 규정 준수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는 데이터, 분석 및 AI 이니셔티브를 지연시킬 수 있다. 데이터월드 및 골드만 삭스 애셋 매니지먼트(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가 수행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거버넌스 리더에 대한 최근 설문 조사에서 수동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압도적인 의존도(70%)로 인해 출시 일정이 더 늦어지고 있었다. 당연히 거의 모든 데이터 거버넌스 리더(96%)가 조직의 자동화 증가를 원한다. 그러나 데이터 거버넌스의 복잡한 요구 사항으로 인해 복잡한 코딩 환경 없이는 자동화를 채택하기가 어려웠다.

유레카 봇은 데이터 거버넌스 팀이 직면한 가장 일반적이고 시간 소모적인 작업을 간단하게 처리한다. 데이터월드 데이터 카탈로그 표준 에디션 이상에서 유레카 봇은 단일 단계 워크플로를 자동화로 자동화한다.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사람과 기계의 의사 결정을 통합하는 다단계 워크플로 및 작업 관리를 통해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다.

즉시 사용 가능한 자동화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데이터 액세스: 데이터 액세스 제어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소비자를 위한 마찰 제거

메타데이터 강화: 강화를 간소화하고 도메인 전문가가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메타데이터 완성도: 자동화된 스코어링 및 보고 기능을 통해 메타데이터 품질 모니터링

메타데이터 최신성: 자동 평가를 통해 정의 및 용어집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

소유권 할당: 전담 관리자를 할당하여 비즈니스에 중요한 데이터의 우선 순위 지정

쿼리 기반 작업: 사용자 지정 작업 기반 규칙을 통해 거버넌스 워크플로우를 쉽게 자동화

후안 세케다(Juan Sequeda) 데이터월드 AI 연구소장은 "생성AI의 혁신은 데이터 거버넌스 전문가와 같은 지식 노동자의 복잡한 작업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최근 MIT의 생성 AI 연구에서 챗GPT가 기술 불평등을 줄이고, 사용자가 시간을 보내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생산성을 최대 59%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데이터월드 봇은 생성AI 및 자동화와 통합되어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옵스 및 데이터 거버넌스를 위한 데이터월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사한 결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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