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SMB)과 글로벌 다국적 기업(MNC)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업 미란다(Meeranda)가 첨단 AI 기술과 연구 발전을 통해 전 세계 고객 경험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미란다는 오랫동안 글로벌 조직과 고객, 챗봇과 그들의 미숙한 AI 솔루션을 좌절시켜 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IPSOS1 조사에서는 77%의 고객이 챗봇이 답답하다고 생각하고 88%가 실시간 상담원과 대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러치2가 실시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69%의 고객이 관련 없는 전화 옵션을 접했고, 70%는 실시간 상담원과 대화하기 위해 "0"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포레스터 컨설팅3은 챗봇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30%가 브랜드를 포기하고 73%는 주문을 아예 취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란다는 너무 빨리 고용하는 경향이 있는 스타트업과 너무 많은 고객 지원, 영업 및 마케팅 직원을 고용하는 대규모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아웃소싱과 관련된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란다 팀은 70년 이상의 국제적 경험을 자랑하는 혁신 및 비즈니스 운영 분야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가진 기업가 및 고위 경영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팀은 인공지능, 기계 학습 및 데이터 기반 모델링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20개 이상의 글로벌 상과 국제 연합, 캐나다 및 미국 정부를 포함한 공공, 민간 및 정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라지 와이디(Raji Wahidy) 미란다 공동 설립자이자 CEO는 “우리는 69% 이상의 고객 불만 수준을 알고 있다. 챗봇은 구체적이고 관련성 있는 응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실시간 상담사와 이야기 해야 한다고 미란다를 소개한 파트너들은 이야기 한다. 그들은 우리의 잠재력과 인간 같은 AI를 통한 개인화된 경험을 좋아한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약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마케팅하고 판매하는 것을 돕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미란다가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6개 국가와 7개 산업에 걸쳐 기존 계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자신했다.

제이슨 응(Jayson Ng) 미란다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연구 책임자는 “최근 AI 발전은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 환경에 걸쳐 포괄적인 고객 참여를 촉진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기업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적응성을 기대한다. 미란다의 브랜드 표현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요구 사항과 사용 사례를 충족시킬 것이다. 미란다가 인간과 유사한 언어 패턴을 개발하는 놀라운 시간의 놀라운 발전을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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