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FocuSee) 개발사 제무(Gemoo)가 사용자가 일반 텍스트에서 매혹적인 음악 동기화 비디오 및 GIF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도구 워댄스(Wordance)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스타트업 팀원, 디지털 마케터, 콘텐츠 제작자 등 모든 사용자가 대상으로 하는 고객의 공감과 관심을 일으키는 AI 기반 프로모션 비디오 생성 툴이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완전히 무료라는 것이다.
워댄스는 3단계로 작동한다. 우선 텍스트 입력 및 음악 선택 단계다. 이는 텍스트를 입력하고 광범위한 라이브러리에서 완벽한 음악을 선택한다. 워댄스가 음악의 리듬에 맞춰 시각적인 내용을 자동으로 조정하게 한다.
출력 사용자 정의 단계에서는 글꼴 스타일, 배경색 및 텍스트 애니메이션을 수정하고, 캔버스 크기를 조정하고, 브랜드 로고를 추가하고, 음악도 변경할 수 있다.
내보내기 및 완료 단계에서는 비디오를 최대 4K 해상도, GIF 또는 MP4 형식으로 내보낸다. 사용자는 언제든지 이전 비디오를 편집하여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다!
워댄스의 주요한 기능은 우선 멋지고 눈길을 끄는 비디오다. 워댄스의 주요 목적은 모든 사람의 프로젝트를 위한 멋지고 눈길을 끄는 비디오를 생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눈길을 사로잡는 비디오 인트로, 아웃트로 및 전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비디오 편집자의 동반자로 일하는 것도 좋다.
음악 동기화 비주얼이 자동화 됐다. 음악과 동기화된 텍스트 기반 비주얼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GIF 및 고해상도 비디오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춘 워댄스는 쉽게 관심을 끌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된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비디오에 맞춤형 브랜드 로고를 추가하여 대상 고객의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인다.
모건 쿵(Morgan Kung) 제무 창립자는 "우리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는다. 세상이 점점 디지털화됨에 따라 단어를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내러티브로 원활하게 변환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워댄스는 청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설득력 있는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배경이나 전문 지식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지원하려는 열정에서 탄생했다."라며, "우리는 비디오 제작에 대한 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워댄스가 우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