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업비서 전문기업 다큐브(대표 진주영)가 IBK기업은행(대표 김성태)의 영업 관리 효율성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맞춤형 ‘AI 영업비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AI 영업비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PC에서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고 지시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IBK기업은행 지점장과 팀장 들은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AI 영업비서를 통해 경영정보 조회, 고객 관리, 직원 관리, 유틸리티 서비스(일정, 지도,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AI 영업비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의 업무 환경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큐브의 진주영 대표는 “IBK기업은행에 AI 영업비서 서비스가 은행 영업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은행의 대표 AI 영업비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채환 기자
whaney@gt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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