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 제공업체인 클라우다이크는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으로 웹 서비스와 완벽하게 통합돼 사용자 경험(UX) 통일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도 동일한 UX를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세련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용해 모든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기기에 설치된 네이티브 오피스 앱을 사용해 파일을 안정적으로 미리 볼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앱을 주도한 임홍재 개발자는 “클라우다이크의 새로운 모바일 앱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의 결합”이라며 “고객 만족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환 기자
whaney@gt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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