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과 금융,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에 걸친 AI의 일상화가 진행되면서, 비즈니스 관점에서 AI를 통한 경쟁력 및 신성장동력 확보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AI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 2024’를 오는 5월 30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개최한다.

온라인과 동시에 개최되는 이 행사는 ‘GenAI 오디세이 - 증강인류시대의 서막’을 주제로 생성AI와 인간의 지적 능력이 결합되며 시작된 지적 노동의 증강이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 그리고 비즈니스 구조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지 유용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솔트룩스는 장착만으로 생성AI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생성AI 어플라리언스 ‘루시아 온’,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출격하는 인지검색 서비스 ‘구버’ 등 솔루션과 함께 자체 LLM ‘루시아’의 차세대 모델 ‘루시아2’를 공개한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생성 AI를 통해 어떻게 미래를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 수 있을지 인사이트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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