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의 새로운 지사장으로 배태원 지사장이 선임됐다. 배태원 지사장은 인텔에서 33년간 근무 후 은퇴하는 권명숙 지사장을 대신해 인텔코리아를 이끌 예정이다.

배태원 지사장은 1999년 인텔에 입사해 25년 이상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직무를 수행했다. 특히, 삼성 어카운트 팀을 이끌며 인텔 영업 및 마케팅 부서에서 삼성과의 비즈니스 관리를 담당해온 바 있다.
배 지사장은 한국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 생태계 전반의 직원, 고객 및 파트너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명곤 기자
mgj1020@gttkorea.com
관련기사
- ‘헥사곤 라이브 서울’ 컨퍼런스 개최
- 위험 탐지·노이즈 걸러내는 AI 에이전트, 규정 준수 극대화
- 기업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AI 솔루션에 주목하라
- 인텔, 차세대 AI·HPC 지원 ‘제온 6 P-코어·AI 가속기 가우디 3’ 출시
- 고객 및 직원 만족도 높이는 인력관리 생성AI 플랫폼
- 퓨어스토리지,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선정
- 헥사곤 ALI-현대건설, '스마트 EPC' 역량 강화 맞손
- 샌즈랩, 구글 바이러스토탈에 CTX AI 엔진 연동
- IoT 98% 이상 연결 기업 ‘0.4% 미만’...99% 이상 비즈니스 가동시간 적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