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GRC(Governance, Risk, Compliance) 전문기업인 로직게이트(LogicGate)가 스파크 AI(Spark AI) 라인업에 AI 텍스트 어시스턴트(AI Text Assistant)와 RLR(Record Linking Recommendations)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AI 기능을 출시하며 고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RLR 기능은 스파크 AI를 활용해 리스크 클라우드 사용자들에게 플랫폼 전반의 모든 위험, 통제, 사고, 정책 또는 기타 객체 간 연결에 대한 종합적인 권장사항을 제공한다.

AI 텍스트 어시스턴트와 RLR 기능 모두 리스크 클라우드 경험을 향상시키고, 시간 절약 기술을 제공하며, GRC 프로그램 가치와 전반적인 비즈니스 영향에 대한 개인과 팀의 영향력을 증폭시킨다.

RLR은 GRC 데이터 연결 관리에 기존에 필요했던 수동 작업을 AI 자동화 및 생성된 통찰력으로 대체한다. 리스크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더욱 효과적으로 GRC 전략을 강화할 수 있다. 팀들은 통제 준비도 평가나 갭 분석을 수행할 때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심층적인 도메인 전문성을 통해 수동으로 통제를 정렬하는 대신, 스파크 AI가 통제 매핑 식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복잡성과 노동을 모두 줄여준다.

스파크 AI의 RLR은 통제 대 통제 매핑을 넘어서 워크플로우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레코드의 전체적인 통합을 가능하게 하여, 리스크와 통제, 통제와 정책, 리스크와 이슈, 그리고 사용자의 리스크 클라우드 GRC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기타 모든 연결된 모듈을 연결한다. 사용자가 스파크 AI에게 리스크 레코드를 완화하기 위한 통제를 제안하거나 통제의 증거로 사용되는 정책을 식별하거나 또는 기타 권장되는 연결을 요청하든, 스파크 AI는 전체 프로세스에서 다면적 위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중복된 통제나 작업을 드러내며, 완화 조치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AI 텍스트 어시스턴트는 효과적인 통제 테스트 계획, 위험 해결, 정책 진술, 이슈, 이메일 초안 등의 작성을 위한 지침과 권장사항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AI 텍스트 어시스턴트에게 사고 완화 방법에 대한 지침이나 가능한 중단을 예상할 때 예측 전략 생성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직관적인 스파크 AI 도구는 자동으로 고려할 수 있는 다단계 완화 계획을 생성한다.

AI 텍스트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위험 평가를 위한 단계별 양식 지침을 작성한다. 초기 결과물은 명확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전 구축된 함수를 사용하여 더욱 개선할 수 있다.

모든 관련 정보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제안된 이메일에 AI 텍스트 어시스턴트를 활용한다. 사본을 작성하든 이메일 알림 템플릿을 구축하든, 스파크 AI는 사용자가 팀, 이해관계자 또는 전체 조직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직게이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존 시글러(Jon Siegler)는 “GRC 실무자들은 AI의 생산성, 시간 절약, 통찰력,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로직게이트의 플랫폼은 고객들의 중요한 GRC 워크플로우 전반에 AI를 임베딩함으로써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파크 AI 기능 제품군은 리스크 클라우드 구독에 무료로 포함되어 있으며, 리스크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 걸쳐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지티티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