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 기업 기즈에이아이(GizAI, 대표 김경태)가 자사의 올인원 AI 플랫폼 ‘GizAI’가 지난 10월 한 달간 136만 건의 방문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GizAI’ 플랫폼은 대화형 AI, AI 생성기, 메모 공유, 클라우드 저장소를 통합해 ▲AI 채팅 ▲뉴스 검색 ▲글쓰기 ▲이미지 생성 ▲비디오 생성 ▲오디오 생성 ▲필사 ▲번역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AI 캐릭터 모드’를 통해 음성 및 영상을 지원하는 가상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다.

또한 AI 스토리 및 AI 게임 모드를 지원해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며, AI 로고 및 포스터 디자인 등 다양한 맞춤형 AI 기능을 제공한다.

기즈에이아는 향후 AI 검색엔진 ‘searc.ai’ 출시와 더불어 자율형 AI 에이전트, 고급 문서 및 이미지 편집 AI 기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경태 기즈에이아이 대표는 “AI는 모든 인간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고 생각한다. GizAI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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