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스케줄링 솔루션 공급 업체인 유저 솔루션즈(User Solutions)는, 기본 소프트웨어는 동일하지만 고유한 프로세스와 과제를 가지고 있는 각각의 고객 상황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저 솔루션즈는 라이브 데모 중에 고객의 실제 데이터(경로, BOM, 주문, 일정 등)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데이터를 사용하여 특정 문제를 무료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시각화해준다. 라이브 데모 후에는 사전 구성된 데이터베이스와 목표 달성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30~60일 보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거나 새 데이터 소스(수동 또는 자동)를 쉽게 구성할 수 있으며, 엔드 투 엔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식 수집과 재고, 인력, 장비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작업 목록을 사용하면, 작업을 정확한 순서로 예상 시간과 함께 처리할 수 있으며 다운스트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일정을 자동으로 재조정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유저 솔루션즈는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순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성(또는 재구성)하고 전체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채환 기자
whaney@gtt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