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은 한 가지 일이지만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 손에 제품이 있더라도 비즈니스가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려는 고객을 찾아야 한다.
다음은 필자가 마케팅 및 유통 전문가로 일하면서 몇 년 동안 발견한 몇 가지 요점이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출시할 때 수반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필요할 수 있다.
자신의 속도 조절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야 할 가장 중요한 조언은 자신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런칭은 결코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기한 브랜드도 자리를 잡고 대중의 시선을 받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당신의 사업 아이디어가 얼마나 놀라운지는 중요하지 않다. 처음 시작할 때 그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그들 뿐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누군가가 특히 미국과 같은 큰 시장에서 브랜드 런칭에 성공하고 싶다면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상황이 꽤 위협적일 수 있다. SBEC(Small Business Entrepreneurship Council)의 최근조사에서 미국에 610만 개의 고용주 회사가 있었으며 그 중 대다수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으로 나타났다. 건강 및 웰니스 산업과 같은 특정 분야로 확대하더라도 비즈니스는 여전히 수만 개의 다른 브랜드와 경쟁에 직면해 있다.

이는 잠재적인 기업가를 낙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대치를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치 빵을 자른 이후로 가장 위대한 것인 것처럼 받기를 기대하면서 시장으로 향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라.
누군가가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경쟁이 있을 것이고, 소비자들에게 당신의 비즈니스 옵션이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니 심호흡을 하고, 확고한 전략을 세운 다음, 인내심을 가져라. 기업이 그것을 할 수 있다면, 그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따라올 것이다.
출시 다양화
현대 시장에서 소매 채널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전자 상거래와 오프라인 소매라는 두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선택들 중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할지 논쟁 중이라면, 필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시작으로 둘 다를 추천한다. 이유는 이렇다.
전자 상거래는 강력하고 성장하는 소매 형태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전자상거래 매출이 50%나 증가했다. 모두가 가능한한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기고 있다. 심지어 레스토랑도 매우 물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시간에 민감한 제품을 온라인 형식으로 제공한다. 사람들은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메뉴를 보고, 주문하고,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브랜드 론칭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전자상거래는 소규모 회사의 규모와 자원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독특하게 접근 가능한 방법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매장을 설립하고,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창출하며,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항상 먼저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좋다. 접근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온라인 존재감을 제공하며, 이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업체에 도달하는 다음 팁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전통적인 소매업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소매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벽돌공이나 전자상거래 옹호자가 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한쪽을 선택하고 왜 그 선택이 브랜드를 시작하기 위한 명백하게 올바른 선택인지 설명하기 위해 사과 없이 싸운다.
왜 한쪽을 선택해야 할까? 왜 이 두 가지 판매 채널을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의 핵심 요소로 사용할 수 없을까?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온라인 출시이다. 그러나 전자상거래 입지를 구축하는 것은 거기서 멈출 필요가 없다. 오히려 더 큰 오프라인 소매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리 설정된 거리를 사용하라.
ECRM 컨퍼런스 참석, 소매업체와의 직접 접촉, 네트워크를 통한 연락 또는 기타 커뮤니케이션 라인을 통해 이미 온라인에 자리 잡은 브랜드는 이러한 모멘텀을 활용하여 제품을 매장 진열대에 올려야 한다.
필자는 미국에서 Walgreens, CVS 또는 Target과 같은 전국 및 지역 체인에 진출하는 고객을 대표할 때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고 종종 고객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일을 한다. 온라인에서 확고한 회사를 찾으면 합법적인 잠재 고객으로 취급하여 가장 큰 소매 채널의 문을 열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찾기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해야 한다. 법정에 설 때는 자신이 아닌 경험과 지식이 있는 변호사를 고용하는 것처럼 브랜드도 마찬가지이다. 이전에 미국에서 브랜드를 론칭한 적이 없는 한, 회사를 시작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많은 미지의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기존 유통 파트너와 협력하면 초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그것은 많은 과정을 능률화할 수 있다. 출시 파트너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통찰력과 배포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공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막대한 양의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치가 있는 산업별 유통업체는 이미 그들과 함께 일하는 회사들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는 즉시 사업을 내부 궤도에 올려놓는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출시하려면 최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는 것보다 더 크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중요한 출발점이지만 기업은 또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팀을 구성해야 한다.
미국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 시장이며, 스스로를 확립하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브랜드에 막대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마음가짐과 전략을 가지고 그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기대치를 설정하고 전자상거래 및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모두 중요시하고 출시 전략을 강화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 사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에 브랜드를 진출시키면서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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