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지사장 김경진, 이하 델)의 프리미엄 게이밍 PC, 모니터 및 액세서리 브랜드 ‘에일리언웨어’가 아프리카 TV에서 게임 크리에이터 ‘감스트’와의 협업 라이브 방송에서 게이밍 기기 5종을 발표했다.

방송인이자 게임 크리에이터인 ‘감스트’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라는 주제로 에일리언웨어 데스크톱 PC, 모니터,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등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기기를 사용해 리그오브레전드 미션 도전 스트리밍 방송을 1시간가량 진행했다.

협업 방송에 등장한 에일리언웨어 제품은 ‘에일리언웨어 32 4K QD-OLED 게이밍 모니터(AW3225QF)’,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6 게이밍 데스크톱’ 등 5종이다.

‘AW3225QF’는 32인치 크기, 4K 해상도와 1700R 곡률의 QD-OLED 패널, DCI-P3 99%의 색재현율,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인증으로 높은 색상 정확도를 보장한다. 0.03ms GtG(Gray to Gray)의 빠른 응답 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끊김 없는 화면과 저지연 스트리밍으로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텔 코어 14세대 i7 CPU와 RTX 4070 GPU, 쿨링 기술을 갖춘 게이밍 데스크톱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6’과 풀사이즈 키보드 대비 75% 크기의 작은 폼 팩터에 선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프로 무선 게이밍 키보드’, 무선 4KHz 또는 유선 8KHz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돌비 애트모스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등을 지원하는 ‘트라이 모드 무선 게이밍 헤드셋’도 함께 사용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지티티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