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닷에이아이(Regie.ai)가 기업들의 고유한 정체성, 브랜드 및 구매자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생성AI 판매 모델을 발표했다. 이 맞춤형 생성AI 판매 모델을 사용하면 브랜드 톤과 목소리, 정확한 메시징 요구 사항을 반영하는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제너레이티브 AI 세일즈 코파일럿(Generative AI Sales Co-Pilot)’은 영업 활동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두 가지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첫번째 워크플로인 제너레이티브 AI 시퀀스 코파일럿은 최신 시퀀스 편집기에서 원활하게 편집할 수 있는 판매 시퀀스를 즉시 구성한다. 그런 다음 클릭 한 번으로 이러한 시퀀스를 아웃리치(Outreach), 세일즈로프트(Salesloft), 허브스팟(HubSpot)과 같은 최상위 영업 참여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

두번째 워크플로는 SDR(영업 개발 담당자)이 실시간으로 시퀀스를 실행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세스는 프롬프트 랩을 통해 연마된 레기에이아이 래피드 라이터(Regie.ai Rapid Writer)를 활용한다.

레기닷에이아이의 AI 모델은 광범위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여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내장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내의 콘텐츠, 영업 참여 플랫폼에 통합된 순차적 이메일, SDR이 개별적으로 개인화한 이메일까지 포함된다.

AI 분류기는 이러한 이메일을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이벤트, 육성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한다. 성능을 기준으로 식별된 이메일의 상위 4분위는 AI 파이프라인으로 전달되어 맞춤형 모델을 구성한다.

레기에이아이가 생성한 이메일과 시퀀스는 기존 이메일의 구조적 프레임워크와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의 복잡한 세부 정보를 모두 포함한다. 구조, 키워드, 구문, 음성, 기술 통찰력, 제품 세부 사항의 융합은 모두 자동화되고 맞춤화된 방식으로 AI 모델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지티티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