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용품 제조 글로벌 기업 라이브 아웃도어(Live Outdoor)는 야외 애호가들의 장비 수준을 높여주는 혁신적이고 세련된 휴대용 프로판 화덕 파이어스톰(FIRESTORM)을 출시했다.

파이어스톰은 성능, 안전 및 환경 의식이 뛰어난 진정한 휴대용 가스 화덕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한다. 무연의 우수한 화염을 전달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1단계 및 2단계 화재 금지 규정을 준수하도록 설계된 모듈식 프로판 화덕이다.

장작을 태울 때보다 오염 물질을 99% 적게 배출하며 연기, 재, 쓰레기 없이 최대 24인치의 아름다운 불꽃을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에 포함된 맞춤형 휴대용 가방과 5~20갤런 프로판 탱크용 10인치 빠른 연결 호스를 사용하여 빠르게 짐을 꾸리고 이동할 수 있다.

분위기에 맞게 화염 높이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조절 다이얼, 환경 보호를 위한 분출 및 팁 오버 안전 차단 기능을 갖춘 세련된 파우더 코팅 강철 장치는 모든 야외 공간을 보완한다. 워밍 트렌드(Warming Trends)의 특허받은 크로스파이어(CrossFire) 황동 버너를 통해 비교할 수 없는 화염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파이어스톰은 RVing, 캠핑, 뒷마당, 뒷마당, 파티오 이벤트 등에 적합하고 이벤트 기획자를 위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호텔, 레스토랑, 스포츠 행사, 결혼식 및 파티를 위한 빠르고 쉬운 화재 솔루션이다.

파이어스톰은 무게는 12.25kg, 크기는 12인치X12인치x17.5인치이며, 연료는 프로판, 열의 단위 BTU는 65,000이며, 냉각시간은 약 20분, 빠른 호스 연결, 2단계 안전 차단 기능, 내구성이 뛰어난 커스텀 캐리백과 10인치 퀵 커넥트 호스가 포함돼 있다.

보니 프래허티(Voni Flaherty) 라이브 아웃도어 사장은 "우리는 고객과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정말 독특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파이어스톰은 고객들이 어떤 장소에서 사용하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