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코드시그널(CodeSignal)이 최고의 영업 인재를 더 빠르게 채용하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면접 솔루션인 ‘AI 인터뷰어 포 세일즈(AI Interviewer for Sales)’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각 기업의 특정 상황과 고유한 채용 요구에 맞춰 조정되는 맞춤형 평가를 통해 일관된 면접 경험을 유지하면서 채용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며 최고의 후보자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인터뷰어 포 세일즈는 270만 건 이상의 스킬 평가 데이터와 독점 인재 과학 연구를 활용하며, 고유한 대화 시뮬레이션 기술과 결합된다. 이 강력한 시뮬레이션은 특정 영업 시나리오에 대한 실제 롤플레이를 진행하거나 면접 질문을 할 수 있어, 기업이 자사의 영업 채용 프로세스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실제 대화를 시뮬레이션하여 영업 담당자, 영업 관리자, 사업 개발 담당자(BDR), 영업 개발 담당자(SDR) 등 주요 영업 역할의 후보자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가치 판매, 발굴, 설득력, 코칭 가능성 등 주요 영업 차원에서 후보자를 순위화한다. 이 보고서는 강점과 스킬 격차에 대한 명확하고 연구에 기반한 개요를 제공한다.
AI 인터뷰어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하여 후보자가 자신의 일정에 맞춰 면접을 완료할 수 있어, 일정 조정과 지연을 없앨 수 있다.
코드시그널의 CEO인 티그란 슬로얀(Tigran Sloyan)은 “영업에서는 최고의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I 인터뷰어 포 세일즈는 실제 영업 시나리오를 재현할 수 있어 후보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특정 영업 전략에 맞춰 면접을 맞춤화하는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최고 성과자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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